골프거리측정기 ‘캐디톡미니미’의 일본 시장 반응이 심상치 않다.

캐디톡미니미는 국내 최대 골프용품 오프라인 매장 ‘골프존마켓’과 온라인 쇼핑몰 ‘골핑’에서 각각 골프거리측정기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7월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 반응이 가장 뜨겁다.

캐디톡미니미는 국내 판매가보다 일본에서 약 40%이상 높게 책정하여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론칭 1주일여만에 일본 최대 온라인 커머스인 ‘라쿠텐’에 이어 ‘야후재팬’의 골프용품 카테고리에서 내로라하는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일본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율 10위 권 내에 20만 원대 제품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30만 원 대 고성능의 제품에서는 유일하게 캐디톡미니미가 포함된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반응에 대해 현지 전문가는 “캐디톡미니미는 이미 한국 소비자 반응을 통해 기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는 것을 검증하였으며, 이러한 부분이 일본 소비자에게도 충분히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판매량에 비해 재고가 부족해 예약 판매로 전환하고 있는 실정인데 최대한 빠르게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디톡미니미는 일본시장 온라인 판매의 확장과 함께 8월부터 ‘골프5’와 ‘츠루야골프’ 오프라인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